인천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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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4:08:38)
관리자
[인천경영포럼] 제413회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
일시 : 2019.11.14(목) 07:30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주제 : 인공지능 시대의 도전과 기회

인공지능 통해 빅데이터 활용
금융비용 절감에 경쟁력 강화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는 14일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순간이 데이터이며, 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제413회 조찬강연회에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초지능'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모든 사물과 기계, 인간을 연결해서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 초연결이며,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판단·예측하는 '초지능'을 활용하면 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자율주행차 등은 모두 데이터를 수집하는 도구"라며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만들려는 이유는 자동차를 판매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통해 얻는 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미국 유통기업 아마존은 어떤 제품이 언제, 어디서 팔릴지를 예측해 인근 물류창고에 물건을 갖다 놓는다.  

이러한 시스템은 재고를 줄이고, 이는 금융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라는 게 김 교수 설명이다. 인공지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점차 사회 전 영역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때 스스로 다시 학습해 오류를 줄이는 단계까지 와 있다"며 "이는 인간의 경제·생활·노동 등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또 "창작의 영역에도 인공지능이 침투하고 있다"며 "음악과 미술 등 모든 예술은 과거의 작품을 모방하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은 과거의 작품을 학습하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영역까지 도달했다"고 했다.

김 교수는 "생산라인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제품·부품을 만드는 것이 기업 성장을 위해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에는 인간이 할 일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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